말라떼 케이투 여행사 사기행각 주의하세요(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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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 13:03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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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나머지 케이투 여행사 를 찿아 가서 대사관 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고 빠른 방법을 찿을수 있냐고 상담 을 했는데 출국 하는 비용이 270.000 만페소 가 들어 간다고 했습니다
돈을 주게 되면 1달 정도 소요 된다고 했습니다 몸이 안좋으니 일단 먼져 나가고 서류 정리는 깔끔하게
해 놓을태니 걱정 하지 말고 한국에 들어가 있고 들어 올때 는 서류 정리 다 되어 있으니 걱정 하지 마라
했습니다
그런데 필리핀 에 있는 지인을 통해서 이민국 에 알아봤 더니 제가 불랙리스트 에 올라와 있는걸 확인 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전화로 항의 하니 한국대사관 탓 만 하고 있습니다
케이투 사장 에게 서류정리 해달라 하니 나 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공항 이미그레이션 직원과 짜고 도장만
찍어 출국 시킨걸 이제 알았습니다 저와 같은 억울한 교민이 생기지 않게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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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면 에코비용으로는 좀 과한듯한데 여행사랑 싸우지 마시고 잘 해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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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처리해야할 문제 보고 본인이 직접 바로 이민국들어가서 진행하던데요.
이련 경우들 보면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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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 여행사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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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통과 가 가능한가요?
24년4월까지 못하셨다고 써놨는데
그때 나가서 지금까지 못들어오고 계신거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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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서비스로 나가는게 정해진 심사통로로 짜고 나가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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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와 연관이 있는 여행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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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은 KP2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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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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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믿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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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입장을 다 들어보는게 좋죠
말씀하신 내용도 충분히 맞는말입니다 5년간 불체자 하는게 쉽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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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말은 양쪽 얘기를 다 들어보기 전에는 못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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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하고나서 1년이 다되어가는데 지금와서 이렇게 말하는게 좀 걸리긴하네요
역시 양쪽말을 다 들어보기전엔 모르는거 같습니다
에전에 컨설팅업체와 문제가 있던것도 해명글 보니 입장이 완전 달랐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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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도 정상적으로 하지않아 블랙리스트에 올랐고,
엉망진창이 되었는데, 무슨 불체자 타령들 이신지.
글 쓴 사람이 지금 ㅈ된 상황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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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더라면
과연 블랙리스트에 올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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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에 써 있잖아요.
정상적인 출국이 아니었다고요.
잘은 모르겠지만 불법 체류를 하고 있어서 대사관이 말한 정상적인 출국을 해도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 다시 필리핀으로 들어오는데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죠.
그런데, 다른게 문제가 아니고 여행사에서 해주기로한 사항을 안해줘서 올린 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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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말만 듣고 판단했다가 그게 아니면 어쩌실려고 단호박처럼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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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의 글이 단호하게 말했다는건가요?
님이 저한테 질문 하셨짆아요.
"출국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더라면
과연 블랙리스트에 올랐을까요?"
그래서 글쓴분의 글에 정상적이 출국이 아니었다고 글에 이미 쓰여있어서 댓글 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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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글에
" 그런데, 다른게 문제가 아니고 여행사에서 해주기로한 사항을 안해줘서 올린 글 아닌가요? "
이 부분에 대해서 한말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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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이런글을 쓰셨네요.
'양쪽 말 다 들어봐야된다‘
양쪽 말을 들어보면 누가 거짓말 하는지 알수있을까요? 어떻게 알수있을까요?
저는 말만듣고 누가 거짓말 하는지 진실인지 절대 알수없습니다.
말만듣고 알수있다? 신이라면 모를까요
그런데 글을 보면 알수있듯이 27만 페소가 오고간 거래입니다.
글쓴분의 글이 사실이라면요.
그렇다면 여행사에서 27만 페소의 서비스되는 세부시항이 적힌 거래명세서나 영수증을 보여준다면 여행사의 말이 맞고, 저분이 말을 지어낸것입니다.
그럼 만약 어떤한 영수증 발행이 없었다? 그럼 누구의 말이 신뢰가 갈까요?
내가 쓴 모든 글들은 저분의 글이 지어낸 글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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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반대쪽 입장도 들어보고 판단해도 늦지않을까 싶네요
금액에 대한 영수증은 없는걸로 생각이 됩니다
본문에 명함과 서류사진 올린걸로 봐서는..
영수증이 있었다면 같이 첨부를 하지않았을까 라는 생각들구요
여행사 사장님이 나이좀 있으신 여성분인데 필고를 안하시는지
반박글이 없고 글작성자분도 게시글 써놓고 대댓글이나 다른 언급도 없으니
더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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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글쓴분과 여행사와의 거래가 있었다면
거래 영수증 발행이 안된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답이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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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비자연장을 해도 영수증을 주는곳이 없을텐데
영수증에만 초점을 맞추는건 아닌듯합니다
계속 댓글달아봤자 의미가 없는듯해서 댓글은 마지막으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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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를 구매해도,
호텔을 예약해도
영수증 주는곳이 여행사입니다.
그리고, 비자연장하면 이민국 영수증이 있고 그 영수증에 모든 세부사항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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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된건 5년 오버스테이 해서 ㅈ된거고요.
한국에 치료도 못받으러 가던 이전상황에 비하면 지금은 안전하게 한국에 가 있으니 상황이 훨씬 덜 ㅈ된거라고 봅니다.
5년 넘겼는데 그럼 출국을 어떻게 정상적으로 하나요?
급하게 치료받아야 하는데 몇달씩 안걸리고 바로 출국 시켜 준 것도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270000에 어디까지 처리 해주기로 했는지, 위험부담 같은 건 어떻게 말이 되었는지는 양쪽 말 들어보기 전에는 절대로 모르는 거고요.
달랑 7백만원 주면 100% 안전하게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돠는 거라면, 세상에 그렇게 쉬운일이 어디 있겠으며, 지금 포고 때문에 비자 문제로 고생하는 분들은 전부 7백이 없어서 저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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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님도 주변애 저런 경우의 사람에게
저 여행사 추천해서 똑같은 상황이 되는거
권유하세요. 어찌되었건 출국하니 좋아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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